[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36·여)씨를 강제추행한 대한체육회 여성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지난달 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한 노래방에서 최씨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36·여)씨를 강제추행한 대한체육회 여성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지난달 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한 노래방에서 최씨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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