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의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청소년들이 삭발을 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청소년 단체 대표들은 "청소년 참정권은 생존의 문제"라며 "더 늦출 것이 아니라 4월 국회에서는 선거법 하향 조정법안이 처리돼야 한다. 청소년도 시민이고 주권자라는 사실을 국회가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의 '선거연령 하향 4월 국회 통과 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청소년들이 삭발을 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청소년 단체 대표들은 "청소년 참정권은 생존의 문제"라며 "더 늦출 것이 아니라 4월 국회에서는 선거법 하향 조정법안이 처리돼야 한다. 청소년도 시민이고 주권자라는 사실을 국회가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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