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과 한국 대표팀이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 앞에서 열린 상견례 및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 1명으로 구성된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이날 환영식을 시작으로 합동 훈련을 가진 뒤 오는 2월 4일 스웨덴과의 평가전을 통해 첫 실전 경기를 치른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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