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사회
직장여성 최대 고민은 '모성권·일가족 양립'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5년…상담 80% '직장 내 고충'
2017년 09월 14일 오전 09:52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린 서울시 직장맘 상당수가 직장 내 고충 문제로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가 지난 5년간 실시한 상담 건수 1만5천460건을 분석한 결과 이 중 80%인 1만2천372건이 직장 내 고충 관련이었다. 그중에서도 8천997건은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 등 모성권과 일가족 양립에 대한 상담이었다.

이어 보육정보 등 가족관계에서의 고충 상담이 2천413건으로 전체의 16%를 차지했고, 심리·정서 등 개인적 고충 상담은 675건으로 4%를 기록했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일반 상담사가 아닌 노무사가 직접 상담 및 코칭을 해주기 때문에 실제 법적인 분쟁이 일어나도 전문적인 법적·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직장맘이 회사와 법적 대응까지 가기 전에 최대한 대립을 안하면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코칭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직장맘을 위한 밀착 상담과 지원 경험을 토대로 상담사례 중심의 '찾아오는 노동법률 교육'과 '찾아가는 노동법률 교육'을 2013년 6월 이래 연중 4~6회 진행하고 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센터는 직장맘의 경력단절예방과 일가족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2019년까지 권역별 4개 직장맘지원센터로 확대 설치해 직장맘들의 경력유지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사회 최신뉴스
김동선, 공식 사과…"진심으로 사죄한다"
서울시, 미세먼지 해결할 난지 한강숲 조성 완료
유자은 건국대 이사장, 포항지진피해 학생에 1억..
서울시, IoT·빅데이터 활용해 상수도 미래기술..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국배]국방부 해킹대응 유감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김동현의 NOW 도쿄]아쉽지만 쓴 보..
[민혜정]인터넷기업 규제, 땜질식 처방..
[김동현의 NOW 도쿄]도쿄돔의 '종이팩'..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