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영례기자]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이 추가 발행된다.
22일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첩 첫 발행량(2만부)과 1차 추가제작 예약수량(1만2,000부)이 매진되면서, 추가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추가 발행 예약은 25일부터 28일까지이며, 25일과 28일 총괄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으로 접수, 우표첩 요금(2만3천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접수한 고객이 기념우표첩을 받아 볼 수 있는 날은 예약 수량에 따라 달라지나 내달 중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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