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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형편 어려운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SETEC 메가쇼 2017 시즌1' 수익금 활용
2017년 05월 19일 오후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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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이하 SBA)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생리대 5천개를 전달했다고19일 발표했다.

위생용품 구입에 따른 저소득 청소년의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후원은 지난 3월 서울시·SBA·메가쇼가 공동주최한 종합소비재전시회 'SETEC 메가쇼 2017 시즌1'의 전시회 수익금을 활용했다.



SBA는 지난 2015년부터 영아일시보호소, 미혼모쉼터 등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에 연간 약 1천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소외이웃 후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SBA 관계자는 "최근 생활고를 겪는 청소년들이 휴지나 신발 깔창 등으로 생리대를 대신하는 등 관련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보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 개최한 'SETEC 메가쇼 2017 시즌1'은 생활·가전·가구 등 소비재 관련 중소기업 152곳이 참가했으며, 4일 간의 전시회를 통해 약 117억원의 판로지원성과를 거뒀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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