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문혁(95)씨 가족과 북측 조카 리관혁(80)씨 가족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87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 북측 가족 185명은 전날 첫 단쳬상봉을 가졌다. 이산가족들은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 6차례에 걸려 11시간 동안 만남을 갖는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문혁(95)씨 가족과 북측 조카 리관혁(80)씨 가족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87명의 남측 이산가족과 동반 가족 등 197명, 북측 가족 185명은 전날 첫 단쳬상봉을 가졌다. 이산가족들은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 6차례에 걸려 11시간 동안 만남을 갖는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