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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실장, 서훈 원장 방북결과 설명 위해 8일 방미


이어 중국·일본·러시아도 방문, 방북 설명 외교 이어갈 예정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대북특사단 수석특사 자격으로 방북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방북 결과를 미국 측에 설명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다.

방미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면담 등과 같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은 1박2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 실장의 방미길에는 서훈 국정원장이 동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방미 후 정 실장은 중국과 러시아, 서훈 원장은 일본을 각각 방문해 방북 결과 설명 외교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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