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판문점을 방문,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 한 북한군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대북 전략적 인내는 이제 끝났다"며 "외교적, 안보적, 경제적인 모든 형태의 조치를 모색하고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판문점을 방문,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 한 북한군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대북 전략적 인내는 이제 끝났다"며 "외교적, 안보적, 경제적인 모든 형태의 조치를 모색하고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며,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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