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與 "BMW 차량화재, 국회 청문회 열어 따질 수도"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집단소송제 도입 강조
2018년 08월 08일 오전 10:0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조석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연이은 BMW의 차량화재에 대해 "필요하다면 국회 차원의 청문회로 사고 원인과 책임을 따질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8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연이은 BMW 차량의 화재와 관계 기관의 뒷북대응으로 국민들이 불안한 상황"이라며 "대형사고 발생 전 수많은 사고와 징후가 드러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을 감안하면 이미 위험 수준"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유럽에서도 이미 잇단 차량화재가 발생했지만 BMW는 올해 6월에야 원인을 파악했다고 한다"며 "더구나 특정국가에서 벌어지는 30대 넘는 차량화재는 극히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BMW측의 한국 국민에 대한 사과와 함께 리콜 등 안전대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을 대폭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국회 차원의 청문회로 사고 원인과 책임을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관석 최고위원은 "수입차 중 누적 판매대수가 가장 많은 BMW 520d차량이 도로위의 시한폭탄으로 불린다는 점에서 국민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BMW코리아가 이번 사고와 관련 대국민사과를 했으나 유독 한국에서 사고가 집중된 데 대해선 늑장대응으로 사태를 해소하긴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윤 최고위원은 "국토교통부의 대응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사고원인과 관련 원천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제, 집단소송제 도입 등 법과 제도 정비도 시급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석근기자 mysun@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나리]아시안게임, e스포츠 재평가..
[김형태의 백스크린]이장석과 영웅들..
[정병근]"더 큰 꿈 향해"…방탄소년단,..
[장유미] 정부 때문에 '몸살' 앓는 기..
[민혜정]포털 3.0 유튜브
프리미엄/정보
IT빅3업체, 금융시장 재편할까?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