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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트럼프에 서한 "北 PVID 완료 후 보상·체제보장"
"남북고위급회담 취소는 북한 군부강경파 때문"
2018년 05월 17일 오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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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부 측에 "미국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을 위해 PVID(Permanent·Verifiable·Irreversible·Denuclearization, 영구적이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원칙을 반드시 견지해 달라는 뜻을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미북정상회담 관련 공개서한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 핵동결과 ICBM 제거를 통해 미국을 향한 직접적인 위협만 제거하면 충분한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이는 한반도에 최악의 재앙을 초래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비핵화 완료 후 보상 ▲비핵화 완료시까지 제재와 압박 지속 ▲비핵화 완결 이후 종전선언·평화협정 체결 등 체제보장 ▲주한미군 감축·철수 문제, 미북정상회담 협상의제로 반대 ▲향후 모든 대북 협상에서 '한반도 비핵화'아닌 '북한 비핵화' 용어 사용 ▲북측에 생화학무기·사이버 테러행위·위조달러 제작 등 국제적 범법행위 중단 요구 ▲북한 인권문제 강력 제기 및 경제적 개혁개방 요구 등도 공개서한 내용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요청서는 영문으로 번역해서 백악관과 CIA, 국무성, 의회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전날 북한이 남북고위급 회담을 취소한 배경에 대해선 "북한의 군부강경파들이 비핵화에 반대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서 "북한은 지난 70년간 3대에 걸쳐 군부강경파들에 의해 체제가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송오미기자 ironman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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