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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6·13 대전 앞두고 '마지막 휴식'
추미애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행, 나머지는 모두 정국 구상
2018년 02월 15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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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여야 지도부가 6·13 지방선거가 불과 넉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맞는 나흘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휴식에 들어간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식 일정없이 휴식이나 지역구 활동을 하기로 하는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추 대표는 설 연휴 시작인 15일 독일 뮌헨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제54차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추 대표는 오는 17일 오후 3시(현지시간) '핵 안보'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정상회담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국제 사회에 알릴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별다른 공식 일정 없이 지방선거를 대비한 정국 구상에 들어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역시 전날 서울역 귀성 인사를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다.

지난 13일 지도부를 공식 선출한 박주선·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는 모두 지역구로 내려가 휴식을 취하며 민심을 살필 계획이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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