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정성호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를 마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박범계,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사개특위는 오는 6월 말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법원 개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정성호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를 마친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박범계,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사개특위는 오는 6월 말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법원 개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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