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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아동수당 지급, 역차별 없도록 할 것"
"소득뿐 아니라 재산까지 고려…합리적 기준 마련할 것"
2017년 12월 07일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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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용민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상위 10% 가구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된 데 대해 "형평성과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든 가구에게 지급하려던 아동수당을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야당의 주장을 받아들여) 선별적으로 지급하게 돼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아동수당 지급 기준은 소득뿐만 아니라 재산까지 종합해 새롭게 만들 것"이라며 "공정한 기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선별지급을 위해 행정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건 사실이지만 일부 지적처럼 수 백명의 공무원을 새로 뽑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과장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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