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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우원식도 금품 추문? "나와는 무관한 일"
"검찰 소환도 없었다. 조사 마무리 시점서 언론 보도 유감"
2017년 09월 14일 오후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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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금품 추문에 휩싸였다. 우 원내대표의 측근이 지난 2012년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이던 야당 후보 측에 수천만원의 선거 비용을 보전해줬다는 의혹이다.

SBS는 14일 보도를 통해 "우원식 원내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서모 씨와 노원구 의회 의원 2명이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노원을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하려고 준비 중이던 조모 씨 측에 출마 포기를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이 언론은 검찰이 조씨 측으로부터 우 원내대표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의 자술서 7장과 계좌 내역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금품은 선거가 끝난 6개월 뒤인 지난 2012년 말 서너 차례에 걸쳐 받았다고 했다.



집권여당 원내대표에 불거진 금품 의혹에 우 원내대표는 즉각 강하게 부인했다. 우 원내대표는 해당 보도가 나간 14일 오후 9시 45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무관한 일이고 잘 모르는 일로 이 사안을 올 6월 쯤 알게됐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금품을 제공했다는 서모 씨는 17대 의원 시절부터 함께 일해온 보좌진의 아버지로 지역에서 오래 당원으로 활동한 사람"이라며 "2012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던 조모 씨의 사무장 등이 불출마 조건으로 서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고 해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서씨는 아들에게 도움이 되려는 판단과 본인도 사업 실패로 어려움에 처해 '추후 도움이 될 형편이 되면 돕겠다'고 했다"며 "서씨는 금품 제공이 위법하다고 판단해 제공하지 않았지만 조씨 측이 집요하게 금품 제공을 요청해 수개월 지난 뒤 몇 차례에 걸쳐 나눠 제공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조씨가 검찰에 진정서를 냈고, 올 초부터 수사가 시작됐다"며 "서씨 아들은 서씨에게 자수를 권유했고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나도 이 이야기를 들었다. 수사는 한 달 전 쯤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와 관련 있는 사안이었다면 검찰이 나를 소환했을 것인데 그러지 않았다"며 "사건 당사자들에 대한 조사 만으로 마무리되는 것은 저와는 무관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사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나와 관련 있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된 것은 참으로 의아하고 유감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찰에서 빨리 수사를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의혹이 있어서 조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검찰에 나가서 조사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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