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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檢 윤석열 파격인사 놓고 '입장차'
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검찰개혁" vs 한국당·바른정당 "코드인사"
2017년 05월 19일 오후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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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정치권은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의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등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인선안을 놓고 입장차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검찰개혁의 신호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정당은 신중한 반응을 내놓았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오후 현안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지검장은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의 일원으로 국정농단 사건의 공소유지 및 추가기소 등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국민의 기대치가 높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백 대변인은 "공백 상태이던 검찰 수뇌부의 신속한 인사를 환영한다"면서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하고,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처럼,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인 공정한 수사에 집중함으로써 검찰다운 검찰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윤 검사의 중앙지검장 임명을 환영한다"며 "윤 검사장은 지난 정부 시절 불의에 맞서는 용기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현직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 낸 특검에서의 활동도 발군이었던 점을 높이 산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사법부 개혁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임 윤 검사장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인선은 정의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언젠가는 되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봉투만찬 사건으로 무너진 검찰을 뼛속부터 개혁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정태옥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윤 검사는 국정원의 댓글 수사의 외압의혹 폭로로 지난 정권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인물"이라며 "또 하나의 검찰 줄세우기나, 코드인사가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기존 검찰이 잘못되었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하지만 이를 다시 자기 코드에 맞춘 사람으로 채우는 것은 또 다시 정치검찰로 정권 눈치 수사를 불러올지 여부가 심히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조영희 바른정당 대변인 역시 "서울중앙지검장의 역할이 최순실게이트의 추가수사 및 부정부패 척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며 "윤 검사의 지금까지의 경력을 보면 이같은 직위를 수행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검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힐난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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