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내 강성 친박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의원(왼쪽)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유기준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윤 의원은 전날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러운 파면을 당한 대통령을 포승줄과 수갑을 채워 교도소에 넣겠다는 것은 부관참시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포토뉴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자유한국당 내 강성 친박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의원(왼쪽)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유기준 의원과 얘기하고 있다.
윤 의원은 전날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러운 파면을 당한 대통령을 포승줄과 수갑을 채워 교도소에 넣겠다는 것은 부관참시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