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톱뉴스]
민주당 "사드 배치 중단하고 국회 비준 거쳐야"
"황교안, 거듭된 위원회 면담 요청 끝내 거부"
2017년 03월 20일 오후 12:2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사드 대책 특별위원회(간사 김영호 의원. 이하 대책위)는 20일 오전 "정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드 배치에 관련한 모든 것을 중지하고, 국회와 모든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대책위는 "민주당은 원내 제1당으로서 황 권한대행을 만나 사드배치로 인한 동북아 안보환경의 변화와 중국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책을 듣고 위원회의 의견을 전달하려했다"며 "지난 주 3차례 방문을 요청하고 여러 차례의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황 권한대행은 끝내 면담을 거부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대책위는 사드 배치가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대책위는 "국회 비준 동의야말로 '국론 통합'의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민주당은 사드배치의 국회 비준 동의를 당론으로 정한바 있다"며 "이는 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우리의 안전보장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으며, 한미양국의 사드배치 합의는 헌법 제60조 1항에서 규정한 안전보장에 관한 조약이기에 반드시 국회의 비준 동의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황 권한대행이 지난 10일 '국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말을 상기시키며 "면담요구에 불응한 황 권한대행의 태도는 본인이 한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이며, 국민의 대표기구인 국회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홍준표-김진태, 바른정당 연대 놓고 '격돌'
[카드뉴스 ][대선주자 인터뷰]④ 유승민의 '보수..
[포토]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
심상정 "20세 청년에 1천만원씩 사회상속"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칼럼/연재
[김국배]달라지는 클라우드 인식
[김윤경] 세월호와 봄
[민혜정]팩트 체크는 네이버·다음에..
[윤채나]조기 대선과 네거티브의 유..
[김문기] '일곱번째 파도'를 기다리는..
프리미엄/정보
애플, 피처폰 위주 신흥시장서 약진 비..
스냅챗, 페이스북처럼 3년내 2배 성장..

오늘 내가 읽은 뉴스

 

창간17주년
2017 I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