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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위기 소강국면에 文 대통령 지지율 8%포인트 상승
대통령 지지율, 충청과 TK·PK서 오른 73%…민주당도 상승세
2017년 10월 13일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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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10일에 예상됐던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는 등 안보 위기 국면이 소강국면에 돌입하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해 70%대에 돌입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석 연휴 이전인 2주 전보다 8%포인트 상승한 73%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한 19%로 나타났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2%/11%, 30대 88%/8%, 40대 83%/11%, 50대 63%/29%, 60대 이상 55%/32%다.



2주 전과 비교하면 40대 이상, 충청과 TK(대구경북), PK(부산경남) 지역,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직무 긍정률이 10%포인트 내외 또는 그 이상으로 크게 올랐다. 지난 9월 북핵 위기가 커지고 북미 간 초강경 발언이 오가면서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하락세를 그렸다.

그러나 10월 들어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었고, 미군 전략무기들이 한반도에 전개하는 등 대북 압박에 나선 것에 이어 10일에 이른 추석 연휴가 인식 환기의 계기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20%)',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14%),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0%), '전 정권보다 낫다', '공약 실천'(이상 4%)을 꼽았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북핵/안보'(26%),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1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과도한 복지'(8%), '외교 문제',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4%) 등을 지적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상승세를 그렸다. 민주당은 2주 전 대비 3%포인트 상승한 48%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은 2%포인트 하락한 11%, 바른정당은 1%포인트 하락한 8%였으며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변함없는 5%였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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