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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11월 8일부터 7박8일 동남아 3개국 방문
APEC 정상회의 및 아세안+3 등 국제회의 참석, 북핵 정상외교
2017년 10월 12일 오후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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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동남아시아 3개국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우선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으로 양국이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최종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문 대통령은 11월 10일~11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11월 13~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3 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도 참가하게 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출국 전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취임 후 동남아 첫 순방으로 최근 현안인 북핵 관련 국제 공조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남아시아 및 주요 국가와의 교류 증진도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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