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강원도 금강산 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3년만에 재개된 적십자회담에서 남북은 8월 20일에서 26일 사이 금강산 면회소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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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강원도 금강산 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3년만에 재개된 적십자회담에서 남북은 8월 20일에서 26일 사이 금강산 면회소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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