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정치일반
검찰 포토라인 선 MB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 섰다"
"하고 싶은 이야기 많지만, 말 아낄 것…심려 끼쳐 죄송"
2018년 03월 14일 오전 09:3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이 전 대통령은 "믿고 지지해준 많은 분들과 이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 전 대통령은 14일 오전 9시 14분경 논현동 사저를 출발해 약 8분 만인 9시 22분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이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려 포토라인에 서서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전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했지만,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정치 보복이라는 입장도 유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무엇보다 민생 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제기했던 정치 보복 입장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다만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며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100억원 대 뇌물 혐의는 모두 부인하는 건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은 채 검찰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 전 대통령은 이후 서울중앙지검 1001호실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1001호실은 박 전 대통령도 조사를 받은 자리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승차 공유 해법, 이용자가 먼저다.
[양창균] 포스코 사외이사들의 부적..
[송오미] 한국당, 국회정상화 관심 없..
[치매여행]<10> 치매환자의 폭력적..
[한수연]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
프리미엄/정보
美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이유는? "정..

 

SMSC 2018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