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정봉주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신의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 기자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를 비롯해 총 6명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정봉주 전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신의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 기자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를 비롯해 총 6명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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