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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추석 연휴 일일 교통통신원 된다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지역 전통마을도 방문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중 일일 교통통신원으로 나설 계획이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교통 상황을 점검하는 컨셉으로 교통 통신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장 내 청년몰을 방문할 예정이다.

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소방관, 경찰관 등의 인력을 배려하는 일정도 계획돼 있다. 문 대통령은 추석에도 쉬지 못하는 인력들에 대해 감사 인사를 일일이 하면서 격려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지방 전통마을을 방문해 지역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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