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정치일반
[톱뉴스]
朴 전 대통령, 여전한 혐의 부인…대선에도 영향
정권 교체 화두 유지 가능성 ↑, 반 민주당 연대 가능성은 ↓
2017년 03월 21일 오후 14:4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 조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을 부인하는 입장을 유지해 향후 대선구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 11일 만의 검찰 조사에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라는 짧은 말만을 남겼다.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혐의를 부인해왔던 입장을 유지한 것이다.

'검찰 수사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는가' 등 기자들의 질문에는 일체 답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통합을 말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이에 응하지 않은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이 그동안 보였던 탄핵 불인정의 입장을 또 다시 보이면서 박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나타났던 찬반 갈등은 또 다시 이어지게 됐다.

이와 함께 그동안 대선의 화두였던 정권교체와 적폐 청산 키워드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야권이 유리한 구도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출두에서 통합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는 기대는 자유한국당에서도 나왔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CBS 라디오에서 "본인의 솔직한 심정도 말씀드리고 또 탄핵을 계기로 우리 대한민국이 총아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만약에 내가 사법적으로 잘못한 게 있으면 떳떳하게 심판을 받겠다는 말씀을 주는 것이 용기 있게 보이고 국민들도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색깔빼기'와 반 민주당 연대를 통해 권력을 창출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 관련 화두가 이어지면 반 민주당 연대는 구성되기 어렵다.

반 민주당 연대의 주체로 거론되는 세력들 사이에서도 연대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에 큰 영향력이 있는 안철수 전 대표는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꾸준히 연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지원 대표도 21일 오전 KBS 라디오에서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에 건재하고 있는 이상 어떤 경우에도 합쳐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경선과정에서 정체성이 다르면 지지층의 지지를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검찰 수사가 지속되면서 상당기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 문제는 관심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흔들린 인사 원칙, 남은 청문회 순탄할까
文 정부 인수위 "검경 수사권분리, 권한 남용 통..
文 대통령 "주커버그 만나 온라인소통 생각 나누..
불붙는 특수활동비 투명성 제고, 이번에는 현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국배]업데이트 얼마나 자주 하시..
[민혜정]지상파 미니시리즈가 사라진..
[윤채나]'노 룩 패스'와 국회의원 보좌..
[권혜림]기립박수=트로피?…칸영화제..
[김문기] PC 골리앗에 맞선 다윗의..
프리미엄/정보
아마존의 차세대 먹거리는 '제약사업'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