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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알짜배기 아파트 ‘양우내안愛’ 3차 분양 중


저렴한 분양가에 입지•가격•상품 삼박자 갖춰 인기 고공 상승 중

양우건설은 양산신도시에 ‘양우내안愛’ 아파트 1·2차에 이어 3차를 분양한다.

양우내안愛 3차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100㎡ 단일규모 총 311가구로 구성된다. 양산시 최초로 적용되는 5-Bay 혁신설계와 함께 전 가구 정남향, 판상형의 단지 배치로 조성된다.

판상형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을 통해 바람길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기와 통풍이 뛰어나다. 또 정남향 배치는 일조량을 풍부하게 해줘 냉난방의 효율이 뛰어나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

또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평면구조로 5-Bay 혁신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가구당 1.5대(상가포함)의 주차대수 확보는 물론, 주차장 사이즈도 확장형 주차를 일부 계획 중이다. 보행자의 통행 편의성과 개방감을 고려한 피로티 설계에 진입 광장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 조성된다. 운동시설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맘스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49블록은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주거 인프라도 풍부하다.

또 증산역(개통예정)과 부산대 양산 캠퍼스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양산신도시 내에서도 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한편 양우건설은 이미 양산신도시에 지난 2011년 양우내안愛 1차 796가구를 공급했고, 지난해 양우내안愛 2차 768가구를 단기간 100% 분양 완료한 바 있다.

분양관계자는 "양우내안愛는 앞서 1, 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3차는 오픈 이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양우내안愛 3차는 입지, 가격, 상품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다. 분양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지역수요층이 예상하는 3.3m²당 850만원 선보다 낮아질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양우내안愛 3차의 견본주택은 오는 22일 오픈 예정으로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49블럭에 위치한다. 분양문의는 분양사무실(1599-5200)로 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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