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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와이브로 사업자수 3개, 3년후 부터 MVNO 도입


 

정보통신부와 열린우리당은 9일 오전 7시부터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와이브로 허가정책 방안을 최종확정했다.

이에따르면 와이브로 사업자수는 3개로 하고, 가상이동망사업자(MVNO)는 초기 시장 위험이 해소되는 3년이후 도입한다. 하지만 3년 이전이라도 500만 가입자가 초과하면 MVNO를 도입하고, 3년이후라도 500만 가입자가 안되면 MVNO 도입을 재검토한다.

한편 와이브로 허가정책중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대한 자회사 분리는 하지 않기로 했다.

김현아 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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