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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이은 하락세
비트코인 전일비 4.2% 내린 6330달러
2018년 06월 14일 오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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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용훈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13일(현지시간)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비트코인이 6300선으로 내려섰다.

시장참여자들은 이제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하며 언제 6천선 밑으로 후퇴할지를 주목하고 있다.

톱10 코인 모두 하락했으며, 톱100도 97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9분 기준 6330.35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4.23% 내렸다. 이더리움은 5.6% 하락한 471.23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7.23%, 비트코인캐시 5.72%, EOS 4.7%, 라이트코인 7.83%, 스텔라 5%, 카르다노 7.09%, IOTA 7.77%, TRON이 9.05% 후퇴했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686억달러로 줄었고, 비트코인 비중은 40.3%로 전일 보다 더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낙폭을 키우며 6200선 밑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6월물은 230달러가 내린 6270달러를, 7월물은 240달러가 하락한 628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의 관심사는 이제 언제 주 지지선인 6천선이 위협받을 것인지, 또 6천선을 하회한다면 어디까지 더 추락할 것인지에 쏠려있다.

온체인 캐피털의 창업자인 랜 누어는 CNBC에 출연,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면서 59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세가 일부 거래소의 해킹에 문제가 아니라 가치에 기반한 수요가 있는냐의 문제며, 아직은 그런 수요가 부족하고 이런 점이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누어는 또 블록체인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잠재력을 갖는다고 믿고있다면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수년 뒤 비트코인 가치가 2만달러, 4만달러 이상을 호가한다고 하면 현재의 6500달러에서 매수하는 것이 문제될 것 없지만 단타나 1년 미만의 기간 투자자들에게는 주의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크립토코인뉴스(CCN)은 이날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지지선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 4월 초 이후 주 지지선으로 자리하던 6421달러가 붕괴되며 6300달러선으로 밀렸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 주 지지선은 6천선이며 단기적으로 이선을 시험할 것으로 내다보고 만약 이선마저 무너지면 5천선까지 후퇴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코인텔레크래프는 비트코인 채굴의 평균적인 채산성의 경계로 여겨지던 6500달러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코인텔레크래프의 지난 2월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를 채굴하는데 드는 국가별 비용은 베네주엘라가 531달러로 가장 낮았으며, 한국은 2만6170달러로 가장 높았다.

한편 뉴욕증시는 초반 오름세를 접고 반락하며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됐다. 다우지수가 0.47%, S&P500은 0.40%, 나스닥지수는 0.11% 내렸다.

블록미디어 제공/ 유용훈 특파원 yonghyu@blockmedia.co.kr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gCode=AB100&idx=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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