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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 출시


"나무수액과 세라마이드 보습 성분으로 촉촉한 피부 완성"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의 촉촉함을 더해주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은 수분감을 담은 앰플 제형의 세럼으로 건조한 봄바람과 잦은 야외활동,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하기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피부 속 보습 인자와 유사한 식물수분복합체(나무수액)을 듬뿍 담아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한다. 또 피부 보습막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제품으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7가지 성분은 첨가하지 않은 'PEG-프리(Free)' 제품으로 피투아쿠아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한 수분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30ml에 3만5천원대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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