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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빅로고' 강조한 복고 패션, 젊은층서 인기
롯데百, 유니캐주얼 상품군 30% 이상 신장…'빅로고 리턴즈' 행사 진행
2018년 05월 28일 오후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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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1990년대 초반 유행하던 큼지막한 브랜드 로고가 박힌 티셔츠, 아노락(후드가 달린 상의), 부츠컷 팬츠 등 복고풍 패션들이 최근 10~20대를 주축으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레트로 분위기에 10~20대 젊은 층의 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돼 스타일리시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게스, MLB 등 빅로고 티셔츠 대표 브랜드가 모여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유니캐주얼' 상품군의 경우 올해 3~4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0% 이상 신장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S/S 서울 패션위크의 핫키워드는 '레트로(Retro)'였으며, 유명 패션브랜드의 올해 S/S 메인 디자인 역시 '레트로'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올 첫 여름 시즌 테마를 레트로 아이템 중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빅로고 티셔츠'로 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련 매장 구성과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빅로고 리턴즈'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로고 티셔츠의 대표 브랜드 게스, 리바이스 등에서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아이템을 제안하며 특가 티셔츠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본점 등 총 15개 점에서는 모자와 티셔츠 럭키박스 행사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엘롯데'에서도 '레트로, 그때 그 느낌' 기획전을 진행해 나이키, 아디다스의 대표 티셔츠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해당 기획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10만원, 20만원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휠라 등 '빅로고 상품'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 티셔츠를 활용한 매장 내 디스플레이 존을 구성한다. 또 롯데백화점 공식 SNS계정을 통해 패션 인플루언서와 연계해 빅로고 상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 코디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떠오르는 신규 패션 트랜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촌스러움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브랜드로고가 박힌 상품 등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러한 패션 트랜드를 반영해 이번 여름 시즌 테마를 정했으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지속 변화하는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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