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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 여성 캐주얼 패션브랜드 '올핏스튜디오' 론칭


다양한 체형 커버한 오버핏과 감각적 색감 아트워크 특징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의류 제조업체인 세야가 기존 브랜드 '올핏(allfit)'을 일상복으로 확장시킨 여성프리미엄 캐주얼브랜드 '올핏 스튜디오'를 론칭했다고 29 일 밝혔다.

'allfit studio'는 'Anywherer,anywear'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누구든 지 어디서든 편하게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한다.

이 브랜드는 도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로 10 대에서 40 대에 이르기 까지 연령대에 상관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교적 다양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오버핏과 감각적인 색감의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올핏스튜디오의 18SS 컬렉션'Lazy day'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도 따분하지 않은 하루'라는 의미로 올핏스튜디오의 편안하고 멋스러운 옷과 함께하는 일상 속 온전한 휴식을 테마로 제작됐다.

박성훈 세야 대표는 "이번 컬렉션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인 발염후디와 조거팬츠는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발염가공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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