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학원 최고의 스타강사진으로 토익 수험생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커스어학원이 수강신청에 나서면서 수험생들의 단기간 목표점수 달성을 전폭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한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시반~20시, 주말은 8시~20시까지 가능하다.
해커스토익은 철저한 교재 및 수업 준비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토익 점수 목표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스타강사군단으로도 수험생을 적극 지원한다.
해커스토익 명강사로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스타강사인 LC 성지영, 전신홍, 이상길 강사를 들 수 있으며 이들은 체계적이고 쉬운 강의로 정평이 나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식 수업으로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철저한 숙제와 스터디로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커스의 기타 강사진으로는 강소영, 이상길, 진미정, 박영선, 표희정, 선장주 등의 토익RC 전문 강사가 있으며 토익 LC에는 한승태, 한나, 신영화, Erica 설 강사진이 포진해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는 "해커스는 토익을 포함해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라고 말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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