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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얼룩·냄새 고민?…5분 투자로 새옷처럼
아이더, 일상소품 활용한 롱패딩 세탁관리법 소개
2018년 01월 28일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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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블랙 롱패딩만 입고 다니는 회사원 박 모씨는 지저분해진 패딩 때문에 고민이 많다. 지퍼 목깃에 화장품 얼룩이 하얗게 뭍고 연말연시 모임 때 벤 고기냄새까지 남아있기 때문. 그렇다고 매일 세탁기를 돌리거나 세탁소에 맡길 수도 없어 난감한 상황이다.

28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 따르면 집안에 있는 일상 소품들로 하루 5분만 관리하면 롱패딩을 매일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우진호 아이더 상품기획총괄 부장은 "올 겨울 집에서 다운재킷을 세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평소 집에 있는 신문지나 린스, 헤어 드라이기를 활용해 조금 시간을 할애해 관리한다면 매일 패딩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롱패딩을 입다보면 목과 소매에 때가 타기 쉽지만 얼룩을 방치하면 쉽게 제거하기가 어렵다. 특히 다양한 충전재가 함유된 패딩 특성상 자주 세탁하면 오히려 보온 기능이 손상되기 쉽고 외피 방수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에 오염된 부위만 부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 아이리무버 등 메이크업 클렌저를 묻혀 얼룩 부분을 톡톡 두드려주면 된다. 클렌저가 없다면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좋은 알코올 성분의 스킨이나 주방 세제를 이용하면 된다.

단, 외피를 거칠게 문지르면 얼룩이 번질 수 있으므로 얼룩이 있는 부분만 두드려 세탁하는 것이 좋다. 패딩 사이사이에 낀 이물질은 이쑤시개나 솔로 가볍게 제거해주면 된다.

◆"회식 후엔 샤워 후 욕실 수증기로 냄새 제거"

전날 회식 때 벤 고기나 음식 냄새 때문에 롱패딩을 입기가 찝찝한 경우가 많다. 더욱이 흡연자라면 옷에 밴 담배 냄새에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다. 또 다운을 입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오래 이용하거나 장시간 실내에 있다보면 땀이 나 땀냄새가 패딩에 배기도 한다.

간단히 섬유탈취제를 뿌려주면 되지만 오히려 냄새가 섞여 악취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샤워를 하고 난 후 욕실에 수증기가 꽉 찼을 때 옷을 걸어두었다가 습기를 머금은 옷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그 후 패딩을 앞뒤로 돌려가며 헤어 드라이기, 미니 선풍기로 말려주면 남은 습기와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패딩 위에 신문지를 깔고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면 자연스럽게 패딩에 밴 냄새가 신문지에 흡수된다.

◆"헤어드라이기와 도끼빗으로 풍성한 후드 퍼 관리"

갑작스럽게 내린 비나 눈 때문에 패딩 모자를 쓰고 다니면 퍼가 뭉쳐진 상태로 마르거나 숨이 빠져 시들시들해 보인다. 또 퍼를 떼고 입고 다녀 돌돌 묶어두고 보관해두었다가 다시 부착하려고 하며 퍼가 눌려 모양이 변형되었던 경우도 있다.

퍼는 습기나 열 등 주변 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착용 전후 가볍게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눈이나 비를 맞았다면 마른 수건으로 지그시 누르거나 톡톡 두드려 물기와 습기를 제거해주면 좋다.

퍼에 이물질이 묻거나 뭉쳤다면 헤어 린스를 분무기에 한 펌프 넣어 물과 잘 섞이도록 흔든 뒤 가볍게 뿌려준다. 헤어 드라이기와 함께 도끼 빗처럼 간격이 큰 헤어 빗으로 살살 빗질을 해준다면 새옷에 부착된 퍼처럼 풍성하게 살아난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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