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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쌀 소비량 역대 최저…잡곡 수요 지속 증가
잡곡 소비량 7년간 상승세…롯데마트, '기능성 잡곡' 선봬
2018년 05월 08일 오전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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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섭취하는 쌀 소비량이 점점 줄어드는 반면, 건강 가치를 중시하는 수요로 인해 잡곡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1964년 쌀 소비량 통계를 시작한 이례 가장 소비량이 높았던 1970년(136.4kg)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도별 1인당 쌀 소비량을 살펴봐도 2011년(71.2kg) 대비 10kg 가까이 줄었다.

이런 가운데 잡곡(기타양곡)은 건강 가치를 중시하는 수요로 인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1인당 잡곡 소비량은 7.4kg였으나, 지난해 9.1kg으로 7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쌀과 잡곡의 구성비 변화를 살펴봐도 2011년 전체 양곡 소비량 중 9.4%를 차지하던 것에서 지난해 12.8%로 늘었으며, 롯데마트에서도 2015년 전체 양곡 매출에서 26.6%를 차지하고 있던 잡곡 매출 비중은 지난해 28.5%, 올해 4월에는 31.1%로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롯데마트가 잡곡류 전상품에 대한 리뉴얼을 단행해 '소프트 그레인 존(Soft Grain Zone)'을 별도로 운영하며, 백미 대비 거친 식감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등을 고려해 용량과 포장 방식 등을 개선한 다양한 '기능성 잡곡'을 선보인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 '기능성 잡곡' 리뉴얼에 힘입어 올 들어 4월까지 잡곡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7% 가량(6.9%) 매출이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기연 롯데마트 건식품팀 상품기획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잡곡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세에 있다"며 "이런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올해 초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상품을 개선하고, 소포장의 밀폐 파우치 형태로 전 상품을 리뉴얼하며 잡곡 매출이 새로운 전환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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