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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 '말차', 욜로 트랜드 타고 외식업계로 확대
"뉴요커도 반한 맛,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말차 열풍 지속 예상"
2017년 05월 20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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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욜로(YOLO)' 트렌드와 건강 중시 트렌드를 타고 식음료 업계서 말차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가루형태로 즐기는 말차는 녹차와 달리 새싹이 올라올 무렵 약 20일간 햇빛을 차단한 밭에서 재배한 찻잎을 잎맥을 제거한 나머지 부분만 맷돌에 곱게 갈아내 완성하는 것으로 제조법은 까다롭지만 진한 맛과 떫은 맛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 C, E와 카테킨류, 카로틴 등이 풍부해 몇 년 전부터 세계 유행의 중심지인 뉴욕에서도 말차 전문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네스 팰트로우, 캐머런 디아즈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말차 사랑에 SNS를 탈고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세계적 말차 열풍에 한국도 가세해 식음료 업계에 다양한 말차 제품이 나와 있는 상태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말차라떼'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1천만 개, 매출 39억 원을 돌파했다. 마켓오의 '리얼 브라우니 말차', 해태제과의 '포키 녹차', '오예스 녹차맛' 등 제품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말차 열풍을 이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말차는 녹차에 비해 떫은 맛이 적고 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는 점이 인기의 요인"이라며, "또한 '욜로(YOLO)' 트렌드의 확산과 더불어 건강을 중시하는 풍조 역시 말차의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말차 붐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올 해는 말차의 인기가 프랜차이즈 및 외식 업계로도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인기 메뉴인 우롱 밀크티에 말차를 접목한 '망고 말차 밀크티'를 계절메뉴로 선보였다. 망고와 우롱 밀크티 위에 제주산 말차를 얹어 더욱 진한 차 맛과 망고 과육의 씹히는 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말차의 세계적인 인기로 인해, 젊은 층에서는 말차의 이미지가 전통 차라기보다는 트렌디한 음료에 가깝다"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기면 더욱 색다른 맛으로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정통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브리오슈도레'는 김포 롯데몰점 오픈과 함께 에끌레흐 3종을 출시하며 에끌레흐 말차를 선보였다. 긴 슈반죽을 구워 다양한 종류의 크림을 넣고 토핑을 얹어 즐기는 디저트로, 말차 특유의 진한 풍미를 살린 말차 필링이 가득한 제품이다.

SPC그룹의 '쉐이크쉑'은 봄 시즌을 맞아 말차를 이용한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보성군 보향다원의 말차를 사용한 녹차 커스터드, 녹차 쉐이크, 녹차 콘크리트 등 3종을 지난 3월 한 달간 한정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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