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현대백화점은 정월대보름인 11일까지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 학생들과 'THE 부럼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 뜻대로 되고 부스럼 나지 말라고 기원하며 먹는 견과류를 이용해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해 만든 호두강정(100g/1만원), 오곡바(개당/1천 5백원), 견과 강정(개당/2천 5백원), 견과 품은 유과 (100g/3천 5백원) 등을 판매한다. 행사는 목동점(2/8~10일)과, 압구정본점(2/9~11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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