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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예방가능한 병"…9년새 10%↑ '인식변화'
신체활동 실천, 채소과일 섭취 등 생활습관은 여전히 개선 필요
2017년 03월 20일 오후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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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암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지난 10년간 크게 개선됐고,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있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립암센터가 '제10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0일 발표한 '암예방 인식 및 실천 행태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로, '암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지율은 2007년 53.0%에서 2016년 66.8%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결정하였거나 이미 구체적인 노력을 하는 경우'인 암예방 실천률도 2007년 39.3%에서 2016년에는 49.9%로 증가했다.

더불어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인 '국민암예방수칙' 인지도는 상승해 2007년 45.6%에서 2016년 68.5%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신체활동 실천율은 2007년 55.1% 대비 감소해 2016년 54.0%로 나타났다. 특히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실천율의 절반 수준인 25.7%에 불과해 실천의지는 높으나 실행과 유지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의 경우에도 실천율이 2007년 69.1% 대비 2016년 56.4%까지 감소해 음주에 대한 예방 수칙을 강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실천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 수칙 상 2015년 이전에는 '하루 한 두잔 이내로 마시기'였으나 2016년 이후에는 '암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 두 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로 강화했다.

식이 항목에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분율은 연도별 차이가 있으나 2008년 54.8%에서 2016년 60.1%로 증가했고,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분율도 2008년 74.1%에서 2016년 78.3%로 증가했다. 반면 채소나 과일을 충분하게 먹는 비율은 2008년 71.6% 보다 낮아져 2016년 69.3%로 나타났으며, 탄 음식을 먹지 않는 비율도 2008년 92.4%에서 2016년 87.8%로 낮아졌다.

한편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암 예방의 날 기념사를 통해 "1995년부터 이루어진 보건의료계 전문가들과 정부의 합심된 노력으로 암 발생률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4년 10만 명당 300명 미만으로 감소한 289.1명을 기록했고 5년 상대 생존율은 10년 전보다 약 16.4%p 증가한 70.3%에 달하는 등 암은 이제 퇴치하거나 오랫동안 관리할 질환"이라면서 "올해 국가암관리를 위해 예방, 검진, 호스피스 등 네 분야에 대한 정책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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