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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작가의 아르테코리아, 국내 최초 반영구적 벽화기술 특허 취득
공공미술 벽화사업 일대 혁신 전망
2018년 05월 30일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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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유명 설치미술작가인 배수영 작가가 이끌고 있는 ㈜아르테코리아가 반영구적 벽화기술인 '외부에 노출되는 그림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장치 및 그 방법. 특허 제10-0682084호'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양산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기술은 공공미술 벽화에 대한 관공서 및 민간 기관의 수요를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는 탁월한 기술로 알려져 공공미술 벽화사업에 대한 일대 혁신을 이룰 전망이다.



벽화는 그 취지나 사업의 필요성에는 다수가 공감하나 영속성이 떨어져 짧게는 2년~3년, 길어도 4년~5년 이상을 넘기지 못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흉물로 변해버리는 과정이 생기고 개보수의 필요가 생기는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사업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번 (주)아르테코리아의 특허기술로 시공하게 되면 이러한 관리가 거의 필요가 없어지고 항상 처음의 작업처럼 산뜻한 상태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본 특허의 핵심기술은 자외선 차단제와 햇빛 등에 손상되지 않게 하는 기술 및 재료, 특수 필름, 유리 등의 재료를 활용해 기존 벽화 작업과의 차별성을 두며, 사업비에 따라 이러한 과정을 일부만 적용한다거나 전부를 적용해 반영구적인 벽화 제작 또는 계절이나 특수한 시기에 따라 작품을 수시로 교체할 수 있는 사업으로도 추진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유일의 공공미술 방송 프로그램인 'DNA 코리아' 시리즈를 활용, 인기 연예인들이 벽화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들, 관계 공무원, 관광객 등과 어우려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관광상품 개발에도 일조하는 등 사업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어 문화예술 홍보 마케팅 사업으로 융합이 가능하다.

아르테코리아 관계자는 “저변의 확대 차원에서 사업비의 최소화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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