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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T 출신 디자이너, '상상미래' 전시회 연다
반도체·홀로그램 오브제로 4차 산업혁명 상상 다뤄
2017년 10월 13일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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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대기업 출신 디자이너 박병근 작가가 그림으로 4차 산업혁명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전 가천대 미술대학 겸임교수이기도 한 박 작가의 전시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LA MER) 2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와 홀로그램을 오브제로 한 '상상미래',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이란 주제로 4차산업혁명에 따른 환경 변화와 인간·노동의 변화를 독특한 평면 오브제 작업으로 꾸민다.

박 작가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영남대학교와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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