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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춘이 청춘에게 전함 전(展)' 개최
치열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전하는 예술가 10인의 메세지 담아
2017년 03월 15일 오후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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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포스코가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포스코미술관에서 '청춘이 청춘에게 전함 전(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청춘'이라는 생물학적 나이를 뛰어넘어 삶의 태도로 이를 바라보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이 전시장에 펼쳐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한 발짝 떨어져 관망함과 동시에 지나간 삶과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해 스스로 자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회에는 총 3개의 파트로 중년 예술가 10인의 대표 작품이 전시, '파트Ⅰ. 청춘(靑春), 아름답거나 잔혹한'에서는 대기업 샐러리맨 생활에서 쌓은 다양한 감정을 종이컵에 표현하는 작가 김수민부터 인간의 삶을 거대한 돌덩어리를 짊어진 낙타로 표현한 조각가 송필, 패턴화·반복화되는 현대인의 삶을 사진 콜라주로 보여주는 작가 이지연의 작품이 전시됐다.

'파트Ⅱ. 靑春, 통(通)하거나 말거나'에서는 살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묵직한 삶의 무게와 세상과의 소통, 타협 등의 내면의 고민을 담은 작품이 전시됐다.

작가 강은영이 세라믹을 주재료로 삶과 죽음, 행복과 슬픔 등 상반되는 것들을 같은 시공간에 존재시켜 삶에 대해 자문하고, 작가 정문경은 캐릭터 인형의 겉과 속을 바꾸는 작업을 통해 현대인의 공허와 소외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홍승희는 흔한 사물에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투사해 새롭게 연출한 사진을 선보인다.

'파트Ⅲ. 그래서 靑春이다'에서는 이 세상을 살아나가야 하는 청춘들의 해결방식이나 다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작품에 담았다.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 그림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작가 김한나부터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로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재탄생 시킨 작가 박정민, 섬유를 주재료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디자인하는 작가 오화진, '빛'을 주제로 인터렉티브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작가 한호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국내 대표적 기업 미술관인 포스코미술관은 올 한해 '제4회 포스코 신진작가공모전', '박성원 유리조형전' 등 기획전시 총 7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 '포스코 아트위크', '어린이 미술교실' 등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예술창의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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