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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한강,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올라
두근두근 내인생·소년이 온다로 각각 후보…6월 발표
2018년 05월 29일 오후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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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애란, 한강 소설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아시아·아프리카·남아메리카 문학 진흥 단체인 리트프롬(Litprom)에서 수여하는 리베라투르상 후보에 올랐다.

김애란 작가는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2017년 독일 카스 출판사(Cass Verlag)에서 출간된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 제목 Mein pochendes Leben)'으로, 한강 작가는 2017년 독일 아우프바우 출판사(Aufbau Verlag)에서 출간된 '소년이 온다(독일어 제목 Menschenwerk)'로 각각 수상 후보에 올랐다.



리베라투르상은 1987년 아시아와 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독일 독자에게 알리기 위해 설립된 문학상으로 매년 여성 작가 1인에게 수여된다. 2003년에는 오정희 작가가 '새'로 리베라투르상을, 2004년에는 이혜경 작가가 '길 위의 집'으로 리베라투르상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리트프롬은 2016년부터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던 기존 방식을 변경, 전 세계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3천유로(약 375만원)와 2018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열리는 시상식 초청 비용이 제공된다.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리트프롬에서 분기마다 선정하는 추천도서(Bestenliste) 목록에 오른 여성 작가들은 자동으로 리베라투르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2017년 가을 추천도서인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과 2017년 겨울 추천도서인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포함해 올해는 총 8명의 작가들이 수상 후보로 올랐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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