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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수남 세무사의 '다주택자 중과세에서 살아남기'
1세대1주택 비과세부터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까지
2018년 03월 19일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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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세무공무원 13년, 세무사 경력 28년의 베테랑 세무사 안수남이 누구나 알기 쉽게 실제 상담사례로 풀어 쓴 '비전문가를 위한 양도소득세 책'이 출간됐다.

양도소득세 중에서도 국민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주택에 관한 사항만 집중적으로 다루며, 전문가들도 놓치기 쉬운 절세비법을 공개한다.

2018년 4월1일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앞으로 부동산거래에서 비과세 판단의 오류로 다주택자로 중과세가 될 경우 과세폭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8.2 부동산대책은 물론 2018년2월에 개정된 세법내용까지 담았다.



이 책은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이 큰 틀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대강의 흐름을 소개한다.

또한 1세대주택 비과세 주택과 관련한 사항들도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일반인들이 비과세 요건을 정확히 알지 못해 황당하게 추징당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했다.

이 과세사례는 저자가 수십 년 동안 양도소득세 분야를 다루면서 실제 경험한 사례들이다.

이 책은 양도소득세 분야에서도 '주택'에 관한 사항만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부동산의 종류이며, 주택은 세금을 한 푼도 안내는 비과세 규정도 있지만 다주택에 해당될 경우에는 감당할 수 없는 양도소득세가 중과세되기 때문이다.

다주택자 중과세 규정이 큰 틀에서 어떻게 규정되어 있고 어떻게 적용되는지 대강의 흐름을 소개했다. 흐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결정적인 실수는 피해갈 수 있다.

다양한 실제사례가 어느 시점에 어디를 조심해야 하는지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도소득세는 구체적 사례로 들어가면 법적용이나 해석이 난해한 규정들이 산재해 있어 전문가들도 헷갈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실력 있는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사례에서 보면 세무사에게 잘못 자문을 구해 중과세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세무 전문가는 묻는 것만 답변하기 때문에 양도자가 아는 만큼 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효과적으로 받는 팁도 들어 있다.

지은이 안수남 세무사는 세무사와 세무공무원을 가르치는 양도소득세 전문가로 세무 전문가들의 필독서인 2000페이지의 양도소득세 실무해설서의 집필자이기도 하다. KBS 라디오 경제투데이에서 12년간 생방송으로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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