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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한국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日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최고 인기
2017년 02월 20일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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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지난 10년 동안 독자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일본 소설은 무엇일까.

교보문고(대표 이한우) 팟캐스트 '낭만서점'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의 일본소설의 누적 판매 순위(교보문고 온·오프라인 판매 기준)를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중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1위를, 그 뒤를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와 2005년 출간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가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외에도 10위권 내 '용의자 X의 헌신' '가면산장 살인사건' '라플라스의 마녀'가 각각 6위와 8위, 9위를 차지했다.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는 '1Q84' 외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와 '상실의 시대' '여자 없는 남자들'이 각각 4위와 5위, 7위를 차지했다.

3위에 오른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는 10년 전인 2007년과 2008년에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며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얻었던 에쿠니 가오리의 동명 원작 소설은 10위에 올랐다.

판매 순위 상위 30편의 작품 중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 8편,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이 4편,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이 4편으로 세 사람의 작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10위권 내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를 제외하면 히가시노 게이고와 무라카미 하루키 두 작가의 작품이 모두 차지하고 있어 두 작가가 한국 독자들에게 얼마나 많이 사랑을 받는지 가늠하는 대목이다.

이 외에도 '화차' '모방범' '솔로몬의 위증'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영화 '고백'으로 유명세를 탄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 '고백' 등의 작가와 작품이 눈에 띈다.

문학평론가 허희는 일본문학이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일본소설 작품들이 서구권에 비해 문화적으로 친숙하기 때문"이라며 "끊이지 않고 다양한 작품이 한국에 번역된다는 것이 일본 소설이 가진 최대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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