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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토리]영미야, 다음달에 또 보자
국민적 화제 거리 부상…내달 캐나다 세계선수권 출전
2018년 02월 27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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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의성의 무명 처녀들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됐더라'는 말은 이들에게 딱 들어맞는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최고의 화제거리로 부상했다.

저마다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끈데다 불모지나 다름 없던 한국에서 컬링을 널리 알린 점, 기대하지 않았던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딴 성과까지 모두가 큰 이야기 거리다. 스킵(주장) 김은정의 한결같은 표정과 그가 외치는 "영미!"라는 외침은 국민들 사이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던 깜짝 스타들, 컬링 여자 대표팀은 한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도 단연 화제였다.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다음달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한다.

















김형태기자 tam@i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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