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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진家 조현아, 세 번째 포토라인


[아이뉴스24 정소희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밀수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세관은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2.5톤 분량의 물품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는 조현아 전 부사장을 의미하는 DDA 등 총수 일가 코드가 부착된 상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관 관계자는 일단 밀수를 의심할 만한 물품이 많은 인물부터 먼저 소환하는 것이라며, 조현민 전 전무와 이명희 이사장도 소환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다.

인천=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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