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LG그룹을 23년간 이끌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작년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뇌수술을 받았던 고인은 병세가 악화해 이날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유족은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LG그룹을 23년간 이끌어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작년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뇌수술을 받았던 고인은 병세가 악화해 이날 오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유족은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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