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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월' CES 2018서 41개 상 휩쓸어
삼성전자 출품작 총 116개 수상
2018년 01월 14일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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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의 마이크로LED TV '더 월'이 CES 2018에서 41개 상을 휩쓸었다. 전자업계 단일 품목으로는 최다 수상 기록이다.

CES 2018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CES를 주관하는 CTA로부터 36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매년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CES 전시제품 중에 선정해 수여하는 상 80개까지 총 116개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마이크로LED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은 'CES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USA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BGR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Best of CES' 상을 받는 등 총 41개의 상을 휩쓸었다.

이 밖에도 '더 월'과 함께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던 AI·IoT 기능이 한층 강화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S펜과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노트북 펜', 8K AI 화질 개선 기술이 탑재된 'QLED TV', 신개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등이 다수의 상을 받았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더 월'에 대해 "그간 CES에서 놀라운 콘셉트의 TV들을 많이 봐왔지만, 특히 삼성의 마이크로LED는 모듈러 구조로 돼 있어 원하는 크기로 설계해 자신만의 TV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경이롭다"고 극찬했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패밀리허브를 '최고의 스마트홈 제품'으로 선정하며 "삼성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스마트홈 기술을 실제 소비자들의 일상으로 끌여들였다"고 평가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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