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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탓에 '따뜻한 커피' 잘 나갔다
투썸플레이스, 최근 한 달간 '핫 아메리카노' 판매량 급증
2018년 07월 12일 오후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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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지난 몇 년간 강수량이 매우 적은 일명 '마른장마'가 이어졌으나, 올해는 매서운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 탓에 차가운 음료보다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투썸플레이스가 최근 한 달새 커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핫(Hot)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16.4% 증가했다.

또 지난달 9일부터 이달 8일까지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한 뜨거운 커피류 중 주문이 가장 많은 제품은 '아메리카노'로 나타났다. 2위는 카페라떼, 3위는 바닐라라떼 순으로 집계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 여름 비가 많이 내리면서 잠시나마 몸을 데울 수 있는 뜨거운 커피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곧 무더위와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에이드 등 차가운 여름 음료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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