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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올해 10번째 직영전시장…전시장 확대 전략
전체 직영전시장 총 125개째…'고급화' 전략 일환
2018년 07월 11일 오후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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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바디프랜드가 이번달 말 125번째 직영전시장을 개장한다. 올해만 10번째 직영전시장 개장으로, 한 달에 한 개 이상씩 직영전시장을 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오는 28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 고려빌딩에 직영전시장을 연다. 현재 가게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바디프랜드는 서울에 48개의 매장을 보유했고 이 중 직영전시장은 33곳인데, 종로구에 매장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 규모는 321㎡(97평)으로 다른 직영전시장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큰 규모다.



바디프랜드는 광화문점 개장을 기념해 오픈 1~2주 후인 8월 초 개장행사를 열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새로 개장하는 직영전시장은 넓은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며 "광화문은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다수 있고 유동인구도 많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매장을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07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직영전시장 1호점을 열었다. 이후 전국에 급속도로 직영전시장을 늘리더니 지난 2016년 3월 바디프랜드 신사옥이 있는 도곡타워에 직영전시장 100호점을 개장했다.

이후에도 2017년 115곳, 2018년 현재까지 124곳으로 빠르게 직영전시장을 늘렸다. 지난해에는 영업채널 확대보다는 내부 시스템 정비에 집중하느라 5곳을 새로 개장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 7월까지 10곳을 오픈하며 다시 전시장 개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직영전시장 이외에도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가전 양판점 등의 유통채널로 제품 판매를 하고 있다. 다양한 유통채널이 있음에도 직영전시장을 꾸준히 늘리는 추세다. 이에 대해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넓힌다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전시장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바디프랜드가 직영전시장에서 올린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이 약간 넘는다.



바디프랜드의 최근 몇 년 간 성장세는 엄청나다. 주력 상품인 안마의자를 바탕으로 매년 20~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천130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은 전년 대비 18.8%, 영업이익은 29.5%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0.2%로, 가전이 주된 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다.

올해도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 분기 역대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의 달인 5월이 낀 2분기에도 전통적인 성수기답게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근로자의 날 하루에만 안마의자 780대로 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하루 최대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여세를 몰아 바디프랜드는 직영전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매장 확대 속도를 줄이며 숨을 고른 바디프랜드는 올해 하반기 전국 각지에 다수의 직영전시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올해 초 바디프랜드는 2018년 직영전시장 30개를 세운다는 내부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여러 전시장 부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2018년형 NEW 파라오' 등 고급형 안마의자들의 신제품 출시가 많은 만큼 최대한 많은 전시장 확보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연내 목표로 코스피 상장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기업공개)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달 28일에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주식 액면분할(액면가 500원→100원), 정관 일부 변경,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조만간 상장 예비청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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