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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百·마트 일부 휴점…"의무휴일 확대" 지적도
지난해보다 휴점 점포 수 늘어…시민단체 "명절 의무휴일 지정 확대해야"
2018년 02월 14일 오후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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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설 연휴를 맞아 점포별로 휴무일을 조정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그러나 일부 유통업체 노동자들은 명절 연휴 동안 영업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설 연휴기간 동안 백화점, 아울렛 등 총 56개 점포를 휴점한다. 롯데백화점 32개점와 영플라자 청주점과 대구점은 15~16일 2일 동안 휴무를 진행하며, 센텀시티점은 16~17일 2일간 쉰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아울렛 21개점은 16일 하루만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를 맞아 점포별로 이틀간 휴무에 들어간다. 백화점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별로 설 전날과 당일 또는 설 당일과 다음날로 나눠 휴점 기간을 정했다.

무역센터점, 천호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등 8개 점포는 설 전날인 15일과 당일인 16일 이틀간 휴점한다.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디큐브시티점, 부산점, 동구점 등 7개 점포는 설 당일과 다음날 휴점한다. 현대아울렛 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든파이브점 등 4개 점포는 설 당일 하루만 쉬고 가산점은 연휴 기간 정상영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하남점을 제외하고 12개 모든 점포가 15일과 16일 휴점한다. 하남점은 16일 하루만 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설 당일인 16일과 다음날인 17일,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등 4개 점포는 15일과 16일 이틀간 휴무에 들어간다.



대형마트도 점포별로 휴점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설 당일인 16일 전체 145개 점포 중 46개 점포가 휴점하며, 휴점하지 않는 99개 점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작년에는 105개 점포가 설 당일에 운영했지만 올해는 휴점 점포 수가 소폭 늘었다.

휴점 점포는 의정부, 천안, 천안터미널, 펜타포트, 천안서북, 양산, 산본, 광명, 광명소하, 동탄, 화성봉담, 제천, 충주, 아산, 마산, 창원, 이수, 일산, 덕이, 화정, 풍산, 킨텍스, 제주, 신제주, 서귀포, 평촌, 안양, 과천, 하남, 포천, 파주, 파주운정, 원주, 안성, 보령, 구미, 동구미, 영천, 고잔, 양주, 인천공항, 태백, 여주, 김천, 안동, 경산 등이다.

홈플러스는 설 당일인 16일에 총 112개 점포가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지난해보다 5개 점포가 줄었다. 다만 영업시간은 평소와 달리 2시간 줄어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16일 점포 문을 열지 않는 곳은 인하점, 인천숭의점, 병점점, 화성향남점, 화성동탄점, 마산점, 창원점, 진해점, 의정부점, 천안점, 천안신방점, 파주문산점, 파주운정점, 포천송우점, 평촌점, 안양점, 계룡점, 경산점, 구미점, 원주점, 경기하남점, 보령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일산점, 안산점, 안산서부점, 안산고잔점, 논산점, 서귀포점 등 총 30곳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설 당일 휴무인 30개 점포에 입점된 몰은 킨텍스점, 인천점, 안산점, 안산고잔점 등 4개 점포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전부 휴무"라며 "정상 영업하는 점포의 몰 90% 가량은 영업을 하지만 10% 정도는 몰을 운영하는 개별 점주의 재량으로 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설 당일에 하이퍼 마켓 32개점과 빅마켓 2개점이 휴무에 들어간다. 휴무 점포는 고양점, 주엽점, 화정점, 동두천점, 양주점, 장암점, 의정부점, 원주점, 안성점, 의왕점, 안산점, 선부점, 상록점, 제주점, 당진점, 천안아산점, 아산터미널점, 천안점, 성정점, 홍성점, 제천점, 충주점, 남악점, 구미점, 김천점, 마산점, 삼계점, 시티세븐점, 양덕점, 웅상점, 진해점, 창원중앙점, 빅마켓 신영통점, 빅마켓 킨텍스점 등이다.

하지만 일부 유통업체 노동자들은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점포 문을 모두 닫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몇몇 시민단체들은 지난 13일 서울역에 모여 "유통업체들의 명절연휴 의무휴일을 지정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이 가족과 연휴를 함께 보내지만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그럴 수 없다"며 "일부 백화점이 올해부터 명절 당일 휴무를 결정했지만 여전히 많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면세점은 정상 영업을 하면서 노동자들이 일터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업체들 직원들이 설 당일에는 쉴 수 있도록 모든 점포를 의무휴일로 지정해야 할 것"이라며 "시내면세점은 월 1일,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월 4일로 의무휴일을 확대하고 영업시간도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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